1999년 미국 LA. 방탕하기만한 청춘 조니(에밀 허쉬)에겐 꿈이 있다. 아버지(브루스 윌리스)의 뒤를 이어 성공한 마약 딜러가 되는 것. 더럽게 벌어 멋지고 폼나게 살겠다고 오늘도 조니는 불철주야 달린다.

 

하지만 프랭키(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비롯하여 똘마니 친구들은 그의 돈으로 흥청망청 즐기기에만 그저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제이크(벤 포스터)가 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 아주 당황스러운 사태가 벌어진다.

 

순하면 병신 된다는 정글의 법칙을 가슴에 새기면서 가차 없이 응징을 가하는 조니. 하지만 그는 미처 알지 못했다. 제이크가 그의 예상을 뛰어넘는 훨씬 심한 돌아이라는 것을.

 

급기야 조니는 되로 주고 말로 받으며, 오히려 그를 피해 숨어버리는 굴욕적인 신세가 된다. 분한 조니는 자신의 위엄을 지키기 위하여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이번에도 그는 알지 못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을 상상도 못하는 혼돈으로 몰아가게 될 거라는 것을......

Posted by iio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