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런던 동부,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이었던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어버리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이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다들 불러 모으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마추어 7인의 일당이 의기투합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13m의 지하 터널을 뚫고 지나서 은행에 도착,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수백개 금고에 보관중이던 돈과 보석을 챙기면서 400억원의 짜릿한 한탕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뒤를 쫓는 것은 그저 경찰만이 아니었다. MI5(영국군사정보국)와 범죄 조직까지 테리 일당을 먼저 찾기 위하여 혈안이 된다. 그들이 마침내 훔친 것 중에는 돈 외에도 다른 무언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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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io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