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가족을 모두 잃게된 ‘투비아’는 독일군과 밀고자를 죽인 후 형제들을 이끌고 숲으로 몸을 숨긴다. 그리고 죽음을 피해다니면서 숲으로 도망 온 피난민들을 외면하지 못한 ‘투비아’는 은신처가 발각될 것을 걱정하는 동생 ‘주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그들을 받아들인다.

 

독일군에 맞서 유태인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투비아’의 명성은 피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이 되고 숲으로 몰려드는 사람들의 수는 무려 수 천명에 이르게 된다.

 

한편 '주스'는 적에게 전면전으로 대항하겠다면서 은신처를 떠나 러시아군에 합류하고 '투비아'와 막내 '아사엘'은 혹독하던 겨울과 독일군의 습격 속에서 남자들을 훈련시키고 노인과 여자, 아이들을 지켜나가기 시작한다.

 

살육과 절망의 비참함 속에서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결혼을 하고, 학교를 열고, 가난한 축제를 여는 사람들. ‘투비아’ 역시 매우 아름다운 여인 ‘릴카’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투비아’의 은신처를 초토화하려고 하는 독일군의 대공습과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ioii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집으로 돌아온 젊은 화가 토마스 킨케이드(Jared Padalecki)는 고향은 물론 자신의 엄마까지 경제적으로 아주 힘들어진 현실에 낙담을 하게 되고 엄마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던 도중에 마을에 벽화를 그리는 일을 맡게 된다.

 

망설이는 토마스에게 옆집에 살고 있던 아주 유명한 화가이자 토마스의 정신적 지주인 글렌(Peter O’Tool)은 그에게 많은 용기를 북돋워 준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감동적인 그림을 그리기 위해 토마스는 자신의 마을과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데...

 

겨울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수있는 이 영화는 미국의 빛의 화가라 불리우는 ‘토마스 킨케이드’의 자전적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실화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ioii

 

우주 생물학자이면서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강제로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아버리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순간에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기 시작한다.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지키기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해버리고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보려고 하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기 시작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ioii

 

1999년 미국 LA. 방탕하기만한 청춘 조니(에밀 허쉬)에겐 꿈이 있다. 아버지(브루스 윌리스)의 뒤를 이어 성공한 마약 딜러가 되는 것. 더럽게 벌어 멋지고 폼나게 살겠다고 오늘도 조니는 불철주야 달린다.

 

하지만 프랭키(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비롯하여 똘마니 친구들은 그의 돈으로 흥청망청 즐기기에만 그저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제이크(벤 포스터)가 빌려준 돈을 갚지 않는 아주 당황스러운 사태가 벌어진다.

 

순하면 병신 된다는 정글의 법칙을 가슴에 새기면서 가차 없이 응징을 가하는 조니. 하지만 그는 미처 알지 못했다. 제이크가 그의 예상을 뛰어넘는 훨씬 심한 돌아이라는 것을.

 

급기야 조니는 되로 주고 말로 받으며, 오히려 그를 피해 숨어버리는 굴욕적인 신세가 된다. 분한 조니는 자신의 위엄을 지키기 위하여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이번에도 그는 알지 못했다.

 

이것이 모든 사람들을 상상도 못하는 혼돈으로 몰아가게 될 거라는 것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ioii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토비 맥과이어). 어느 날, 스파이더맨은 외계에서 들어온 수수께끼의 유기체인 심비오트(Symbiote)에 감염이 되어 버리고 스파이더맨은 오리지날 스파이더맨에서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으로 변화하게 된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강력해진 파워까지 얻게 된 스파이더맨은 자신의 힘에 도취되어 마음껏 세상을 즐긴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하여 '뉴 고블린(제임스 프랑코)'이 된 해리와 물리 실험에 노출되어 능력을 얻게 되어버린 피터의 삼촌을 죽인 진범 '샌드맨(토마스 헤이든 처치)'은 호시탐탐 스파이더맨을 노리게 되는데...

 

한편, 피터의 삶에서도 변화의 조짐이 조금씩 보인다. 직장 동료인 에디 브록(토퍼 그레이스)이 스파이더맨을 쫒아다니며 연신 특종을 잡으면서 신문사의 영웅으로 떠오르며 그를 위협한 것.

 

하지만 브록은 스파이더맨이 자기 자신의 여자친구 그웬(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을 위험에서 구해준 후, 그녀의 관심이 전부 그에게 쏠리자 스파이더맨에게 증오의 감정을 갖게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ioii

 

콩가루도 뭉치면 (좋지 아니한가) | 쪽팔려도 고개를 들라! 우리는 가족이다! | 가급적 멀리하고, 족보는 무시해버리는 집단

 

고개 숙인 아빠. 허리띠 졸라 매는 엄마, 전생에 왕이었다고 믿는 아들, 존재 자체가 미스터리한 딸, 그리고 대충 묻어가는 백수 이모까지. 한 집에 모여 살지만 공통점이라곤 눈곱만치도 찾을수가 없는 공통분모 제로의 심씨네 가족.

 

무관심하고도 무책임한 이들 가족에게도 어느 날 일생 최대의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엄마는 노래방 총각에게 꽂히고, 아들은 우주에서 가장 나쁜 X를 사랑하고, 딸은 자신보다 더 미스터리한 선생을 만나게 된 것. 그렇지만 그 중 가장 충격적인 건 아빠의 일생 최대 음란사건!

 

그로 인하여 심씨네 가족은 쪽팔려서 죽을뻔한 공동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심씨네 가족은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ioii

 

19세기 영국, 어린 시절부터 아주 풍부한 상상력으로 동물들과 친구가 된 베아트릭스 포터(르네 젤위거)는 동물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책을 출판하려 하지만 세상의 누구도 그녀의 재능을 알아주지를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하게도 출판사에서 그녀의 그림을 본 편집자 노만 워른(이완 맥그리거)은 그녀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차리고서는 출판을 위해 그녀를 찾아가게 된다.

 

베아트릭스를 만난 순간 노만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반하게 되고, 베아트릭스 또한 노만의 자상함과 친절함에 반해 그에게 점차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부유한 집안의 남자와 혼인하는 것만이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였던 시대에 두 사람의 신분 차이는 그들의 사랑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그럼에도 베아트릭스는 그와 함께 '피터 래빗 이야기'를 출판하게 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믿어주는 그를 만난 것을 운명이자 기적이라고 여기면서 명예와 재산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와의 사랑을 지켜나가는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iioii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어느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되어 있는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속에 그의 아내와 어린 아들을 깊숙한 우물에 숨겨둔 채 자신은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죽음과 마주친 위기 상황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표범 발’은 우물 속에 숨겨둔 가족에게 돌아가는데, 적들의 아주 집요한 추적은 계속된다.

 

맹수의 습격과 늪지대 등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가득한 숲 속…하지만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은 최강의 전사로 구성된 추격대라는 사실이다.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죽음의 손길이 조금씩 다가오는 가운데, ‘표범 발’은 도리어 적들을 향해 기상천외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신고
Posted by iioii